경력 계산기
여러 개의 입사·퇴사 기간을 추가해서 각 기간별 근무연수를 계산하고 총 경력을 “년 개월” 단위로 합산합니다.
입사일과 퇴사일 입력 방식
근무기간 계산기의 가장 첫 단계는 날짜 입력입니다. 사용자는 각 행의 입력창을 통해 입사일과 퇴사일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입력 즉시 결과가 반영됩니다. 퇴사일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에는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되어 재직 중인 경력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날짜 선택은 달력 형태로 되어 있어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따로 저장하거나 확인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 방식은 불필요한 절차 없이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날짜 선택 방법과 화면 구성
- 입력창 구성: 각 경력 행에는 입사일과 퇴사일을 입력할 수 있는 별도의 입력란이 존재합니다.
- 달력 인터페이스: 입력란을 클릭하면 달력이 나타나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동 계산 연동: 날짜를 선택하면 근무기간이 바로 반영되어 표시됩니다.
퇴사일 미입력 시 처리 방식
- 현재 날짜 기준 자동 계산: 퇴사일을 입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재직 중 경력도 포함 가능: 퇴사일 없이도 계산되므로 현재 근무 중인 회사도 경력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 자동 계산 원리
입력한 날짜 사이의 기간은 단순히 연도 차이로만 계산되지 않습니다. 일 수와 개월 수까지 고려하여 보다 정밀하게 계산되며, 이 결과는 “몇 년 몇 개월” 형식으로 각 행의 우측에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특히 종료일이 시작일보다 빠른 경우, 근무기간은 0년 0개월로 처리되어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날짜를 바꾸는 즉시 업데이트되므로, 사용자가 값을 수정하더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형식과 단위 처리
- 년/개월 단위 출력: 결과는 연도와 개월로 나누어 표시되어 가독성이 높습니다.
- 날짜 오차 감안 처리: 일 수 차이도 반영되어 개월 수 조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입력 오류에 대한 자동 반응
- 잘못된 순서 자동 처리: 퇴사일이 입사일보다 빠를 경우, 근무기간은 0년 0개월로 고정됩니다.
- 입력값 수정 시 실시간 반영: 날짜를 바꾸는 즉시 결과도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총 경력 산출 방식
개별 경력들의 근무기간이 자동으로 계산된 후, 그 합계는 화면 하단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됩니다. 이 합계는 각 행에서 계산된 ‘년’과 ‘개월’을 모두 더하여 나누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새로운 경력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계산 없이도 전체 근무기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합 계산 기준
- 각 행의 기간 합산 처리: 모든 경력의 연도와 개월을 각각 더한 뒤 합산됩니다.
- 단위 변환 자동 처리: 개월 수가 12를 넘는 경우 자동으로 연도로 전환됩니다.
화면 표시 방식
- 화면 하단 고정 위치 표시: 총 경력은 항상 화면 하단에 표시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동 업데이트 반영: 새로운 경력 추가나 삭제 시, 총합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경력 행 추가와 삭제 방법
근무기간 계산기는 한 개의 경력만 입력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가 아닙니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여러 개의 경력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경력추가’ 버튼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 독립적으로 계산됩니다. 추가된 행에는 기본 입력값이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의도대로 자유롭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삭제 기능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잘못 입력한 경력은 간단히 제거할 수 있으며 최소 한 개의 행은 항상 남아 있어 입력 화면이 완전히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경력 추가 기능 사용 방법
- 경력추가 버튼으로 행 생성: 버튼 클릭 시 새로운 입력 행이 하단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 순차적인 번호 부여: 추가되는 행은 내부적으로 번호가 붙어 관리되며 혼동을 줄여줍니다.
삭제 기능 동작 방식
- 하나 이상의 행이 있을 경우 완전 삭제 가능: 두 개 이상의 행이 있을 때는 선택한 행 전체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행은 초기화 처리만 가능: 한 개만 남은 경우에는 삭제 대신 입력값만 지워집니다.
초기화 버튼의 기능
각 경력 행에는 ‘초기화’ 버튼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해당 행의 입사일, 퇴사일, 근무기간 표시를 한 번에 비워주는 역할을 하며, 잘못 입력된 데이터를 다시 수정하거나 새롭게 작성할 때 유용합니다. 삭제와는 다르게 행 자체는 남아 있으므로, 화면 구성이 유지된 상태에서 내용을 다시 입력할 수 있어 사용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초기화 이후에도 총합 경력은 즉시 다시 계산되어 반영됩니다.
초기화 버튼의 적용 대상
- 입사일 입력값 제거: 기존에 선택한 입사일이 비워지고 기본 상태로 돌아갑니다.
- 퇴사일 입력값 제거: 입력된 퇴사일도 초기화되며 빈 칸으로 전환됩니다.
초기화 이후 동작
- 근무기간도 자동으로 0년 0개월로 변경: 날짜가 사라지면 근무기간도 기본값으로 초기화됩니다.
- 총합 경력 자동 재계산: 초기화된 행은 총합 계산에서 제외되어 결과에 반영됩니다.
입력 오류 처리 기준
입력한 날짜가 정상적이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계산기는 자체적으로 오류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퇴사일이 입사일보다 빠르게 입력될 경우, 근무기간은 무조건 0년 0개월로 고정되어 잘못된 값이 표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실수로 날짜를 잘못 선택하더라도 자동 처리 덕분에 전체 계산 흐름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런 구조는 입력 오류로 인한 혼란을 줄여주며 신뢰도 있는 결과 확인을 도와줍니다.
오류 입력 시 자동 조정 기능
- 입사일보다 빠른 퇴사일 처리: 입력 순서가 잘못되면 근무기간은 무조건 0으로 표시됩니다.
- 날짜 포맷 오류 방지: 날짜 입력은 달력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루어져 잘못된 형식 입력 자체를 차단합니다.
잘못된 입력값에 대한 반응
- 근무기간 표시에 오류 없음: 문제가 있는 값은 결과에 반영되지 않으며, 표시 값은 항상 0년 0개월로 처리됩니다.
- 총합 계산에 영향 없음: 잘못된 행은 전체 경력 합계에서 제외되어 정확한 결과를 유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입력한 날짜가 사라지거나 저장이 안 돼요
이 계산기는 브라우저 내에서만 작동하며, 별도로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거나 닫을 경우, 입력한 값은 모두 초기화됩니다. 계산 결과를 보관하고 싶으시면 캡처하거나 따로 메모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 사이에 공백 기간이 있어도 총 경력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오직 사용자가 입력한 기간만을 계산합니다. 직장 간 공백이 있다면, 그 기간은 총합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각 경력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정확히 입력하셔야 정확한 총합이 산출됩니다.
퇴사일을 입력하지 않은 상태로 놔둬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퇴사일을 비워두면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근무기간이 자동 계산됩니다. 현재 재직 중인 경력도 무리 없이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입력하지 않으셔도 전체 경력 계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경력을 여러 개 입력했는데 총합이 예상과 다르게 나옵니다
각 경력은 독립적으로 계산되며, 겹치는 기간이 있어도 중복으로 더해집니다. 예를 들어, 두 회사의 근무기간이 일부 겹친다면 그 겹친 부분도 각 행에서 개별적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 체감 경력보다 많게 나올 수 있습니다.
삭제한 경력은 복구할 수 있나요?
한 번 삭제한 행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삭제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삭제가 아닌 ‘초기화’는 행을 유지한 채 내용만 지우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입력이 가능합니다.
출력하거나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현재는 별도로 인쇄하거나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결과를 직접 캡처하거나, 출력 기능이 있는 브라우저의 기능(예: Ctrl + P)을 활용해 인쇄하실 수 있습니다.